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/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공매체 CNBC가 23일(현지 시각) 보도했다. 미국인 9명 중 약 5명 꼴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장 빠르기도 전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이다.
전미소매협회의 말을 인용하면 이달 1~6일까지 7839명의 성인들을 목화솜틀집 표본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미 66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하였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토요일까지) 4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협회는 이야기 했다. 또 응답자의 62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4%보다 증가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3월 실시한 통계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올해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전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7%였다.
